2016년 5월 폐암수술을 한 환자이고 나이는 69세입니다
동생은 갑상선 환자인데 엽록소를 복용하고 갑상선이 많이 좋아 졌다면서
엽록소를 권해서 2016년 7월 부터 꾸준히 복용하였는데 복용후 1개월만에
피부가 발진이 나고 부풀어 올라서 엽록소 부작용이라 생각하고 중다하기로
하였는데 동생과 엽록소 개발한 박사님과 상의한 결과 명현반응이라고 하여
계속 복용하라고 하여 꾸준히 다시 복용하였는데 10일 쯤 지나니 피부가 안정
되고 깨끗해지고 독소가 피부로 배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18개월째 복용하고 있는데 병원 정기 검진을 하면 혈소판 수치가
거의 정상 수치가 나옵니다.. 엽록소가 나에게는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엽록소 사랑해요..